<AI와 만든 노래>
권태주
노을에 물든 꽃지 바다
사랑하는 그대와 걷네
파도는 속삭이네
사랑의 포말 속으로
아~아~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백사장에 남긴 그 사랑
언제나 빛나리라
바람 불어와도 변치 않아
너와 나의 이야기
아~아~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아~아~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AI가 만들어준 꽃지 바다 노래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