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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 권태주 Jun 12. 2024

꽃지 바다

<AI와 만든 노래>


꽃지 바다

                              권태주



노을에 물든 꽃지 바다

사랑하는 그대와 걷네 

    

파도는 속삭이네

사랑의 포말 속으로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백사장에 남긴 그 사랑

언제나 빛나리라 

    

바람 불어와도 변치 않아

너와 나의 이야기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백년이 지나도 남아

우리 사랑 꽃지 바다에


             

AI가 만들어준 꽃지 바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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