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AI사용법

by 황준선


새로운 것에 끌리고,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멈춰서 있을 때가 많다.


"이걸 해야 할까, 저걸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가버리는 날들.


이런 사람들은 '왜'라는 질문에 민감하고, 정해진 답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에 더 매력을 느낀다.

문제는 세상이 그런 성향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과로만 판단하니까.


감각이 예민할수록 세상의 시선에 더 많이 상처받고,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선택과 집중, 그리고 한 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다.


남이 만든 길보다 내가 만든 길을 걷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미 검증된 방법에는 큰 흥미가 없다.

남들이 만든 규칙을 따라가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보고 싶은 게 더 크다.


그래서 AI를 쓸 때도 '정답을 묻기'보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는 게 훨씬 잘 맞는다.


"이런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만들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남들이 만든 길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길을 걸어가는 방식으로 AI를 써보자.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세상이 인정한다

세상과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이 아니라 결과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그걸 눈에 보이는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긴 글이든, 인사이트 영상이든, 독창적인 기획안이든,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든 상관없다.

상상한 것을 손에 잡히는 결과로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


AI는 바로 그 과정을 도와주는 동료가 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를 블로그로 쓰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지금 기획안을 통해 완성된 결과를 예측해줘"

"내 아이디어를 현실에 꺼낼 수 있는 과정을 정리해줘"


이런 식으로 AI에게 결과에 대해 구체화하는 작업을 이어가면,

'말만 많은 사람'이 아니라 '결과 내는 사람'이 된다.


방향은 사람이 정하고, AI는 속도를 더해준다

아이디어와 시선은 충분한 사람들이 있다.

부족한 건 추진력이다.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 하는 당신.


그런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떠오르는 영감 중 하나라도 끝까지 밀어붙인다면,

세상은 그 사람을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AI는 그 마무리를 도와준다. 정리, 시각화, 설득, 실행계획까지.

방향은 사람이 정하고, AI는 그 아이디어에 엔진을 달아주는 존재다.


AI에게는 이렇게 말해보자

감각이 예민한 사람들은 AI에게도 감정과 분위기, 맥락을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이 아이디어는 따뜻한 시선으로 풀고 싶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글을 써줘."

"기존 틀을 깨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줘."

"이 자료에서 이런 흐름이 느껴지는데, 이걸 스토리로 만들어줘."


시선과 맥락을 설명해주면, AI는 그 사람만의 색깔에 맞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제는 결과로 말할 시간

감각과 상상은 이제 말로만 표현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과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


AI는 바로 그 증명이자 실천, 결과물을 완성하는 도구다.


세상과 직접 부딪히지 않고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다.


감각은 틀릴 수 있지만, 결과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말해주니까.

이제 결과로 말할 시간이다.

AI를 나의 주장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결과물로 탄생시키는 파트너로 삼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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