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육오이사 Jan 24. 2024

들어가기 전...


[당신의 맘마시간]이라...


얼핏 제목만 보았을 땐 굉장히 거창한 레시피들이 잔뜩 담겨있을 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절대 요리라고 표현할 수 없는,

하지만 보기에는 좋고 맛도 좋은,

그저 당신의 '맘마'를 위한 책이니깐요.


어른아이들을 위한 레시피북이기에

글쓴이도 어른아이의 길을 는 중입니다.

자유분방의 끝을 달리는 레시피북!

작가의 취향을 그대로 녹여낸 레시피북입니다.

설명이 결코 길지 않기에

정말 허접해 보일 수도 있는 레시피북입니다.

그냥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보시는 게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맘마에는 까까도 있고, 디저트도 있지요.

간단하지만 기발한 레시피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잃어버린 동심도 찾고, 입맛도 찾는

일석이조의 레시피북 [당신의 맘마시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맛있는 맘마를 먹어 보아요.



그럼,
지금부터 출바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