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으로 상위 20% 자산가가 되었다

이제부턴 (다시 한번) 정말 절약뿐이야!

by 뷰이노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가는 요즘이다.

물려있던 국내 및 미국 개별 주식을 모두 정리하고, 1억 5천만 원 원금에 세전 연 10% 배당률을 달성했다.

배당주를 팔지만 않으면, 앞으로 배당성장이 전혀 안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매월 100만 원은 달러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부자는 자산에서 나온 수익으로 소비한다!


100만 원으로 월세와 관리비를 내더라도 나의 자산에는 영향이 없게 되었다.

뱅크샐러드 기준 30대 초반 상위 20% 자산이 나의 현재 자산과 거의 비슷하다.

그동안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을 받으며 이뤄낸 자산이기에 감사하고 또 기쁘다.

물론 앞으로도 복리와 시간의 마법을 활용한다면 더욱더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겠지!


부자 되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다음 목표들은 아래와 같다.

1. 내 집 마련 공부와 독립 준비 (청년 주택, 청약 포함)

2. 40세 5억 자산 달성, 이후 연 1억 자산 증식

3. 연금저축펀드 월 배당금 200만 원 달성 (중개형 ISA 병행)


위 목표들을 위해 특별한 일들보다는 다시 한번 기본에 충실해보고자 한다.

적게 쓰고 많이 모아 하루빨리 돈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


7월에는 꽤나 낭비했고, 반성한다.

성심당에서 15만 원을 썼고, 배달음식이며 과자며 절제력을 잃은 소비가 과했다.

8월에는 정말 쓸쓰아아한(쓸 데 쓰고, 아낄 데 아끼는) 일상을 보내고 싶다.

더 이상 짐도 늘리지 않고, 지출도 하지 않아 수도승과 같은 자유로움을 누리는 8월이 되기를!



* 2025년 7월 결산


1. 저축: 100만 원

- 청년도약계좌 70만 원

- 청년주택드림청약 25만 원

- 기타 연금 및 상조회 5만 원


2. 투자: 2,944,440원

- 주식 예수금 입금 25만 원

- 연금저축펀드 50만 원

- 개인형 퇴직연금 IRP 85만 원

- 주식 수익 재투자 1,344,440원 (매매차익 21,114원, 배당 1,289,864원, 연금 33,462원)


3. 지출: 891,997원 (월 예산 391,997원 초과)

- 고정비 146,770원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헌금 포함 / 십일조 제외)

- 변동비 745,227원 (가족모임 3번, 약속 10번, 영화 2번, 전시 2번, 뮤지컬 1번)


4. 부수입: 4,350원

- 현금성 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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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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