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밥 먹자!
직전 글에서 최저임금으로 동일 연령대 상위 20% 자산가가 되었음을 밝혔다.
목표했던 월 100만 원 주식 배당금 확보, 물려있던 개별 주식 정리를 끝냈으니 나의 다음 목표는 내 집 마련 준비!
청년 기준인 만 39세가 지나기 전에 독립을 하고 싶어서, SH 청년안심주택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공공임대에 역세권청년주택이라고 기재된 4.98평짜리 월세 16만 원 집이 회사에서 대중교통 30분 거리에 지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지도에서 검색을 해보면 해당 부지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공공임대라는 거야, 민간임대라는 거야?
꼼꼼하게 공고문을 읽어봐도 보증보험 관련 사항은 확인하기 어려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37
그래도 “못 먹어도 고!” 아닌가!
어차피 경쟁률도 높을 테니, 공부하는 셈 치고 청약을 접수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서류 제출 대상자에 미선정되었다. 3순위로 청약한 내 앞의 2순위자들 중에서도 가점이 있는 분들이 커트라인이 되었다.
게다가 나의 현재 자산은 이미 3순위 기준조차도 넘어버렸다!
4.98평.
사진만 봐도 정말 좁은 공간이다.
우리 집 거실이 결코 넓지 않은데도 그것보다 더 작아 보이는 공간에서 잠자고 먹고 옷 입고 짐 보관도 해야 한다.
그런 집, 아니 방 한 칸조차도 나의 애매한(?) 자산과 연봉으로는 도전하기 어려워졌다.
국민임대주택은 더 기준이 빡빡했다.
임대주택이 어렵다면, 다음 공부는 청약이다!
올해 연봉이 올랐으니, 내년이면 대출 가능 금액도 오를 것이고 본격적으로 생애 최초, 무주택 관련한 공부를 시작해보려 한다.
https://youtu.be/v65mJQOTH8M?si=As9eBLNkEXbybO03
투트랙으로 주식 투자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다!
1. 달러 배당금을 받는 미국 개별 주식을 배당 성장 주식으로 조금씩 분산한다.
2. 기존 저축 및 투자 금액 중 주택청약 25만 원, 청년도약계좌 70만 원, 연금저축펀드 50만 원, IRP 25만 원 = 17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3. 주식 예수금으로 월 85만 원 이체하던 것은 8,9월 월급에서 10월 가을 여행 경비로 따로 빼둔다.
4. 이후에는 약 3천만 원 예수금과 월 85만 원, 달러 배당금을 모두 모아 중개형ISA에서 투자한다.
특히 중개형ISA 계좌는 만들어만 두고 벌써 5년 차가 되어 1억 한도가 하나도 소진되지 않았다.
그럼 중개형ISA에서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1. 국내 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므로 매도 차익 관련 메리트 없음, 배당은 절세 OK
2. 국내 주식 ETF 배당도 절세 OK, 양도 관련 손익통산은 안 됨
3. 국내 상장 해외 주식 ETF는 배당 및 양도 차익 절세 OK
4. 3년에 한 번 해지하여 3천만 원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면 연봉에 따라 396,000원에서 495,000원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5. 연금저축펀드 이전 시 300만 원 외 2,700만 원은 차년도 납입 금액으로 인정 가능하나, 매년 별도 납입 예정
6. 연말정산 세액공제 안 받은 별도 중개형ISA 계좌 운영해도 되지만 당장 올해는 3천만 원만 이전하고 세액공제받을 계획임 (향후 금융종합소득과세 대비 분리과세, 연봉 상승 대비 세액공제 고려)
7.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 국내 상장 고배당주 ETF순으로 매수 추천
나처럼 직장을 다니며 2천만 원에 가까운 금융소득이 있는 분들에게 중개형ISA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비록 세제 개편이니 사적 연금 과세니 여러 험난한 산이 남아 있지만, 연말정산 세액공제만 따져도 안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단, 이 경우 만 55세까지는 못 꺼내는 돈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할 것!
https://youtu.be/8WCqmhHftl8?si=d0o-bF4rZ59JcWRo
https://youtu.be/hfInvVEtHPk?si=9XyYAVd0_U6HFD57
나는 오늘도 투자한다!
나는 오늘도 공부한다!
나는 오늘도 부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