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모르는 내 승질머리

승질머리… 이거 우짤래 진짜

by Heartwork

어릴적 가정환경으로부터 아주 탄탄하게 다져온 나의 승질머리 ,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며 아주 튼튼하게 다져지고 있는 또 다른 나의 승질머리….


이런건 참 …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샌가 부지런히 와 있다.


승질머리.. 언제부터 이 단어를 마음속으로 속삭이며 혼자 곱씹었을까 생각해보니, 감정이라는 것을 되돌아보게 되고나서 부터인 듯 하다.







사실, 나는 밖에서 승질은 무슨 조금의 짜증이나 불평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생각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적당한 짜증스러움과 건조함이 일 할때 순조로운 경우가 많다. 변명같지만 현실이다.


좀만 친절하게 대해주면, 함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이 현실에 승질머리는 날로 업그레이드 될 수 밖에 없다.


모두가 이 경험으로 만들어진 승질머리들 끼리 돌고돌아 만나게 되는거겠지 하며 쓸데없는 생각을 또 해본다.





승질머리에는 여러 감정이 있다.

분노, 증오, 불안, 우울, 답답함, 설렘 등등,,,, 내 감정에 내가 못이겨 어쩔줄 몰라 혼자 안절부절 (드릉드릉) 할 때 ‘승질머리’ 란 단어가 튀어나온다.

부정의 감정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긍정의 감정도 포함된다.


나는 이 승질머리들을 어떻게 잘 정리해오고 있는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

나도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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