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패학자의 창시자로 일컫어진 히타무라료타료는 좋은 실패를 구분한다. 도전 과정에서 배움이 있으면 좋은 실패고, 부주의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나쁜 실패다. 가장 나쁜 건 실패가 두려워서 어떤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는 없을지 몰라도 그러누태도 자체가 바로 실패이기 때문이다.
'별하'라는 이름은 딸아이가 지어준 건데요,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래요. 저도 그 이름처럼 반짝이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