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가을해, 난 행복해
넌, 가을해
난, 행복해
넌, 오늘의 드높은 가을해
난, 매일을 드넓게 사랑해
넌, 코끝을 노크하는 촉촉하고 시원한 가을해
난, 문 열면 가슴 가득 담기는 그런 널 만지고 느끼며 기뻐해
넌, 그렇게 가을해
난, 이렇게 행복해
가을의 뚠뚠이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