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하루의 절반 정도를 귀.엽.게. 자요.
"음냐음냐... 왔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아웅~ 졸리네요... 불 좀 꺼주세..."
(아직 안 켰다~)
"아;; 네...;;"
뚠뚠이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