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 속 짧은 시
실행
신고
라이킷
57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무
Sep 12. 2024
소품
디카시
소품이라,
너를 진짜 찍지
못하지만
괜찮아.
네가 나를 봐주고 있으니까.
웃어주니까.
keyword
소품
사랑
진심
무무
시인 꿈나무 혹은 인생 꿈나무. 무지개색 꿈을 쫓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4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초록빛 눈맞춤
돌멩이 삶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