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글을 마치며

녹내장 분투기

by 푸른 노을

14화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녹내장 진행단계를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보았다. 녹내장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아직도 녹내장과 싸우고 있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담담해졌다. 느리게 진행되는 경우라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때 일도 공부도 포기하려고 했던 사람으로서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녹내장은 다른 장기나 몸의 질병과도 관계가 있으니 명심하기 바란다. 실명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결과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을 것이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70대가 되면 원통 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시야가 좁아질 것이라 한다. 나는 어쩌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간다. 의약의 발달이 병의 진행속도를 능가하기를 바란다. 눈관리에 대해서 건강한 눈에 대해서 한번 더 강조한다. 관리를 잘하시기를. 요즘 넣고 있는 안약이다.

Resized_20230713_103513_YFKEYBGIJCBCCAJIHJDGHDBGEJ (1).jpeg 트루솝, 타플로탄


타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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