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1일 차
2일 차
3일 차
4일 차
지난 <우리는 경주하듯이>에 이어 두 번째 여행기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별거 아닌 이야기로 수다를 떨었지만, 제가 느꼈던 감정이 지루하지 않게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짧지 않은 여행기였습니다. 함께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글벗들께 광현 드림. 2024. 10. 20.
그림 에세이 <물감이 스며든 아빠의 하루>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