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바다 앞에 서 있습니다.

서울을 떠나 3년을 돌아보며…

by 글방지기 감호


서울을 떠난 지 3년, 나는 지금 바다 앞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동네, 새로운 일, 새로운 만남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생태예술활동가, 동화작가, 마을활동가 다양한 일들을 발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3년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기록을 도란도란 나눠보려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알림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그동안의 글들을 정리해 봅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또다시 두근두근 마음이 설렙니다.

또 다른 시작을 기대해 보며

오늘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파도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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