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 살아간다는 것

내 마음에 길을 묻다

by J young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 앞에 서게 됩니다.

어떤 길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남의 조언이나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나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 글은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매 순간 나 자신에게 길을 묻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더 큰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

그것들이 나에게 설명되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일이 힘들도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더 큰 성장을 이루어 가는 데 어떤 징검다리가 되는지

설사 지금 현재 명확히 설명할 수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서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목표보다 성장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목표는 이루어내면 또 다른 목표를 지향하지만

성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장은 끝이 없습니다.

한 걸음 걷고 나면 또 길이 나타나 한걸음 걷고

내가 지향하는 방향은 있지만, 그 결과 어디에 도달하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물어봐야 합니다. 내 마음에..

너는 여기로 가고 싶니?

네가 내딛는 한걸음이 너의 마음을 가볍게 하니?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누웠을 때 충한만 마음을 가졌니?


그래서 말입니다.

이거일까 저거일까?

이걸 할까 저걸 할까? 를 그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에 물어보면 됩니다.

여러 번 물어보세요.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나에게 묻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니?

때로는 마음이 아픈 결정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성장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길을 잃을 때마다

내 마음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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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화창한 날 잠시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한 글입니다.


하늘은 참 언제나 예쁩니다.

언제가 저 하늘을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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