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데 중국 어린이날이라 사람 더 많았어요. 8시에 갔어요. 9시에 나올 때 보니 대기줄이 길더라고요. 안쪽에 IHG회원 구역 따로 있어요. 음식 가질러 왔다갔다 하기 좀 먼데 조용히 먹을 수 있어 일부러 안쪽 가서 먹었어요. 식당 바깥에 파라솔 있어 식사 마치고 차 마시기 좋아요.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