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에 대해 거의 아는게 없고
버젓이 5도어인 차를 보고
3도어라고 했다가 무안을 당했다.
요즘은 디자인과 공기역학을 고려해
자동차 문은 거의 히든 형태로 가는 추세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은 셈인데
그러다보니
사는 일이 숨은그림 찾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마냥 사람좋아보이는 상대가 실은
무섭고 독한 사람일 경우도 있고
영원할줄 알았던 사랑이
한낱 치정으로 끝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센스와 눈치'가 대세를 이루는 세상이 온거 같다.
우직함은 우둔함으로
나이브함은 바보로 인식되는
어쩌면 조금은 무서운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