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춥다.
바람 불면 아빠가 째끼 이불 덮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오늘은 그게 미묘하게 서운하네요.
#부부
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