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 모든 인간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한순간도 악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당신이 보여주신 선한 행동을
제가 배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한순간도 하느님 없이는 온전히 살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판관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