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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월)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주님, 모든 인간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한순간도 악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당신이 보여주신 선한 행동을

제가 배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한순간도 하느님 없이는 온전히 살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판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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