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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Jul 11. 2024

24.7.11(목)

+찬미예수님


희망의 하느님, 눈물로 얼룩진 이들을 돌보소서. 그들을 어루만져 주소서. 삶의 희망을 찾아 일어나 걸어가게 하소서. 고통을 인내로 참아내게 하소서. 힘든 오늘일지라도 그 끝은 웃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오늘도 인내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희망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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