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녀의 연령별 특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모라입니다.
지난 10월 25일 무료특강때 구독자님이 사전 질문해주신 내용입니다.
"[ 상황 ] 만4세 첫째가 최근 '싫어, 안할거야' 이런 말 자주 하고 뭐하나 시키려면 10번, 20번 말해도 안들어요ㅜㅜ 진짜 버럭 소리질러야 겨우 해요. 그리고 일부러 안하다가 어린이집에 갈 시간 직전에 옷을 입거나 청개구리처럼 굴어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엄마인 제가 요즘 부쩍 짜증, 화내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둘째가 만2세라 위험한 행동 많이 해서 예민한데 첫째까지 말을 안들으니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요. 그래서 아이 자존감에 상처가 날까봐 걱정됩니다. 어제는 제가 평소보다 심하게 소리지르고 혼냈더니 애도 혼자 조용히 놀더라구요. 상처 받았을까봐 걱정됩니다.
[ 질문 ]
1. 청개구리처럼 일부러 말을 안듣는 아이는 어떻게 설득해야 잘 들을까요? (한번 말하면 바로 척척 따라오는 걸 원하진 않아요. 10번, 20번 그이상... 엄마가 화낼 때까지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아이라 그게 지칩니다)
2. 아이에게 상처주거나 소리지르지 않고 싶은데 제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조절이 잘 안됩니다ㅜㅜ 엄마인 제가 너그럽고 여유있게 아이를 대하고 싶은데 실천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 첫째를 먼저 챙기고 싶은데 둘째가 손이 더 가다보니 둘째를 챙기게 되어요. 그리고 첫째가 둘째 장난감, 과자 등을 자꾸 뺏어서 동생이 울면 첫째를 혼내게 됩니다. 첫째에게 더 현명한 대처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이가 반이 바뀔 때마다 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해요. 이전에 같은 반이었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이제는 가볍게 인사만 하거나 얼굴만 아는 사이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막상 친구들을 다시 만나면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어떻게 다가가야 대화에 끼거나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해요.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혼자 그림만 그리고 있다며 점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실 아이는 친구들이 그립고 함께 놀고 싶어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지도하고 도와줘야 할까요?"
"아이가 누구에게 말 못하는 비밀이나 걱정을 부모에게 터놓고 스트레스를 풀수있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친했지만 지금 아이는 불편해하는 친구가 계속해서 같이 놀자고 할 때 거절법이 궁금합니다."
"사춘기 아들과 대화가 안되네요 동기부여도 안되고 엄마로서 무력감이 듭니다
아이와 속마음을 나눌수 있는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요"
이런 사전 질문들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연령별로 어떤 대화초점으로 우리아이들과 소통해야하는지, 그리고 사전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영상을 통해 답변드렸습니다.
총 1시간 40분의 특강이 진행되었지만, 짧게 압축하여 1시간으로 영상을 업로드를 했습니다.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시고 후기를 구글폼에 남겨주시면 워크북도 무료로 드리고 있으니, 꼭 영상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