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할 짓이 없나보다...

카카오뷰와...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모든것이 광고의 영역.

그리고... 수익..

또 다른 파이프라인이라는 것을 알고...

미친듯이....

눈을. 부릅뜨고.. 목표를 달성해 보았다..

유튜브 1000명, 4000시간...

그게 어려워.. 어그로 끌기가 어렵다 느껴...

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결국은...

카카오뷰 100명, 대시보드 10개...

채널 ...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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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니...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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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채널을 팠고..

그리고 또 다른 채널을 팠고...

교회 카드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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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꺄...

책 읽어라...

매출 챙겨라...

할 일 많은데...

새로운 것에 잠시... 한 눈 판 사이...

결과물이 바로 보이니...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까지...

광고를 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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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작가....

이제는.. 두 번째 책... 표지 문안.. 샘플을 내라고 메일을 받았는데..

어쩔꺼냐...

똥꾸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