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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트엄버 Aug 19. 2024

정봉주...

잘 가소...

정 의로움만으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봉 투를 받았는지

주 민들과의 오랜 시간 소통을 통해

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긴밀한 관계까지

가 장 잘 알고 있다는 사람들도 어느 순간

소 리 소문 없이 달라져버린 사람들...

수 용하려해도

박 절할 수  없기에 믿으려 했었죠

들 러리라고만 생각했던 사람들이

도 리를 저버리고

같 이만든 가치까지 쉽게 버리고

이 간질과  협잡으로

나 자신을 속이고도 뻔뻔한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 징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자 신을 제발 되돌아보십시오. 당신들은 이미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사람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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