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큰 흐름까지.
공부할 양이 갑자기 많아진 느낌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우리는 '위험한 상품(04화)'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고,
'지켜야 할 선(05화)'을 넘지 않는 도덕책을 읽은 뒤,
'돈의 날씨(06화)'를 예측하는 법까지 한 번에 정복할 겁니다.
이 세 장만 제대로 이해해도 시험지의 30%가 내 것이 됩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듣는 'ELS 원금 손실' 같은 이야기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뼈대만 알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 뼈대 16. ELS(주가연계증권): "조건부 수익 약속"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만 안 떨어지면 약속된 이자를 주는 상품입니다.
'Knock-In(낙인)'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 선 밑으로 떨어지면 위험해!"라는 경고선이라고 생각하세요.
● 뼈대 17. DLS와 파생결합사채: "기초자산의 확장"
ELS가 '주가'에 연동된다면, DLS는 금리, 원유, 환율 등 세상 모든 것에 연동됩니다.
원금이 보장되면 ELB, DLB라고 부르는데 마지막의 'B(Bond, 채권)'를 기억하세요.
● 뼈대 18. ELW(주식워런트증권):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노리는 권리"
미래에 특정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만 사는 겁니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내는 '레버리지'가 핵심이지만, 반대로 쪽박을 찰 위험도 큽니다.
● 뼈대 19. ABS와 MBS: "부동산을 쪼개서 팔기"
아파트나 건물은 너무 비싸서 한 명이 사기 힘들죠?
이걸 잘게 쪼개서 증권으로 만든 게 ABS(자산유동화증권)입니다.
그중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하면 MBS가 됩니다.
여기는 점수를 그냥 주는 파트입니다.
하지만 단어 하나 차이로 틀리기 쉬우니 집중하세요!
● 뼈대 21. 신의성실 의무: "고객의 이익을 내 것처럼"
금융인은 자기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 뼈대 22. 이해상충 방지: "두 마음 품지 않기"
회사에 유리한 상품을 고객에게 억지로 파는 것처럼 이익이 충돌할 때, 무조건 고객의 이익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정보 교류를 막는 담장인 '차이니스 월(Chinese Wall)'을 세웁니다.
● 뼈대 23~24. 미공개정보 이용 및 시세조종: "반칙 금지"
내부자 정보를 미리 알아서 주식을 사거나(미공개정보),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시세조종) 행위는 시장의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입니다.
● 뼈대 25. 적합성 및 적정성 원칙: "맞춤형 처방"
할머니께 위험한 파생상품을 권유하면 안 되겠죠?
고객의 재산 상태와 경험에 '적합'한 상품만 권유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드디어 2과목의 시작입니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큰 그림을 그리는 파트입니다.
● 뼈대 26. GDP와 경제성장률: "나라의 성적표"
우리나라 안에서 만들어진 모든 가치의 합입니다.
실질 GDP와 명목 GDP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단골입니다. (물가를 반영했느냐가 핵심!)
● 뼈대 27. 금리·물가·환율: "서로 물고 물리는 삼각관계"
금리가 오르면: 물가는 잡히지만, 환율은 떨어질(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세 녀석의 관계는 시험에 무조건 나옵니다.
● 뼈대 28. 경기종합지수: "예보, 현재 상황, 복기"
앞으로 경제가 어떨지 예측하는 '선행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가, 건설수주액 등이 여기에 속하죠.
● 뼈대 29~30. 산업 분석과 5-Force: "어떤 동네에서 장사할까?"
산업도 사람처럼 유아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가 있습니다.
마이클 포터의 '5-Force'는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진입장벽, 구매자의 힘 등)를 말하는데, 시험에 매회 출제됩니다.
ELS/DLS: '낙인(Knock-In)' 구조를 이해하세요. "이 선 아래로 안 내려가면 수익!"이라는 문구만 기억해도 반은 맞습니다.
이해상충: '차이니스 월'이 어느 부서 사이에 세워지는지(운용부서 vs 판매부서 등)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거시경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는 공식은 그냥 외우세요. 시험 내내 여러분을 따라다닐 겁니다.
오늘 우리는 위험한 상품을 골라내고, 정직하게 일하는 법을 배우고, 나라 경제의 흐름까지 훑었습니다. 분량은 많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객을 보호하고(04, 05화), 시장의 흐름을 읽는다(06화)"는 마음으로 복습해 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07화에서는 기업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재무제표'를 아주 쉽게 요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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