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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쓴건가영 Aug 25. 2022

12월에 피는 꽃도 있듯이

Present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보내기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만 하며 보내기엔,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이 너무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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