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만이 늘어가는 것은 내 욕심일 지도..
야근 후 퇴근하려고 보니 6시다. 지하철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30분 더 야근을 했다.
요즘은 불만이 늘어간다. 하지만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사회적 외향인 /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모두를 속이며 회사 생활을 하는 사원이 퇴근길 지하철에서 하루 동안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