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24. 훈련소 죽음의 전염병.
“너 잘하고 있어, 열심히 하는 게 보기 좋아. ”
당시 제 소속을 물어보던 조교가 제게 했던 말입니다.
비록 자격증도 없는 뭣도 아닌 의무 훈련병이었지만
아픈 사람을 돕고 돌보는 것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군인들이 다치지 않고 사회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