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하면서

소원요정을 마무리 하는 과정

by 혜선

안녕하세요, 모든 이야기는 늘 기승전결이 있고 두서가 있죠.

제가 소원요정을 쓸때도 결말을 어떻게 낼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소원요정을 마무리 하는 동안 어떻게 마무리 할 지 고민한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원요정에 대해 떠올려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스투비버그의 이야기에선 차별에 대해서,

두번째 나쁜 요정들을 위한 소원에선 선과 악에 대해서,

세번째 소원요정의 비밀에선 서로 다른 존재 간의 협력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두번째에서 마무리 하려 했으나 세번째 스토리를 이어감으로서 모든 상황들의 결말을 지었습니다.

차별하고 선과 악을 구분 짓는 것이 아닌 다르더라도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단 스토리를 담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스토리를 더 계획하기에는 소원요정이란 캐릭터가 그리 임팩트 있고 스토리가 많지 않다고 생각 됐었습니다.

소원요정,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란 컨셉은 판타지에서 흔히 사용된 뮤즈니까요.

모티브가 많을 수록 이야긴 클리셰가 많아진다 느껴 스토리를 더 연재하길 멈췄습니다.


마무리는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할 수 있었던거 같아 나름 만족스럽고요.ㅎㅎ


개인마다 물론 읽고 해석하는 바는 다르겠지만요.

'당신의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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