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끄적거림
실행
신고
라이킷
4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영옥
Jan 11. 2024
설산
우리 집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설산
현관문 열고 나가 자꾸 보게 된다
상쾌한 공기와 추위
온전히 맞으며
겨울을 만끽한다
keyword
눈
산
한영옥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주부
수학강사/ 공저 '<촌놈> 집, 이야기를 품다' 의 공저 글쓴이/ 글쓰기 응모전 그림책에 관심 많은 나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얼음 길
가족달력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