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은 이렇게 아픈데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메마른 입술은 굳게 닫혔다
아프면 소리라도 질러야지
심장이 말한다
소리 지르면 더 아파
아픔을 인정하면
참을 수 없어
걷잡을 수 없이 아파
머리가 말한다
회피해
생각을 다른 곳으로 보내
다른 곳에 집중을 해
어차피 진통제도 소용이 없어
냉기가 뇌에 침투하면
관자놀이에 쇠말뚝을 박은듯해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