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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봄의 전령, 새로운 시작과 희망

by 양세훈

영춘화와 성질도 비슷하고 꽃도 닮아 거의 같은 용도로 식재할 수 있으나 영춘화 보다 성장력과 수성이 강한 편이다.


잔가지는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회갈색으로 변하고,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황록색인데 양쪽 모두 털이 없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인 개나리꽃으로 담근 술을 개나리주라하고, 햇볕에 말린 열매를 술에 담가 저장한 것을 연교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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