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일요일, 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참으로 세계적인 운동선수이자 인기 스타랍니다.
복동이는 하루 중 꼭 한두 번은 혼자서 축구놀이를 하는데요. 그럴 때면 마치 세계적인 축구스타 메시가 축구공을 드리블하는 모습과 똑같아서,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답니다.
또한 복동이의 엄마인 제 둘째 딸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복동이와 놀아줍니다. 그럴 때 복동 이는 목표물을 잡기 위해 거의 1.5m 높이까지 뛰어오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 꼭 마이클 조던이 농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점프하는 장면을 보는 듯해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낸답니다.
복동이는 80~90cm 정도의 거리를 공중에서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꼭 세계적인 멀리뛰기 선수 같아요!
뿐만 아니라 복동이는 세계적인 스키선수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축구를 하다가 공이 너무 멀리 굴러가면 복동이는 급한 나머지 주르륵—! 마치 스키를 타듯 미끄러져 버리거든요. 그럴 때면 우리 식구들은 입을 딱 벌리고 다물 줄을 모릅니다.
우리 식구들이란 할머니인 저와 큰딸인 복동이 이모, 그리고 복동이 엄마인 둘째 딸을 말한답니다.
이 밖에도 복동이를 자랑할 일은 너무 많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마칩니다.
복동아, 사랑한다!
※ 글을 쓰는 저는 80세 할머니로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으로 독자님들을 찾아 뵙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