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히 보고싶은 얼굴은나를 감싸며 도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사랑이 필요해서인가?
무엇이 그토록 생각하게 하는 것인가?사랑은...
사랑은 그저 사랑이지...
글쓰는 작가 들불호수[아빠] / 그리는 작가 바라봄[딸] / 부녀의 글쓰기 그림쓰기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