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주 생각한다.
인생의 덧없음과 나의 죽음에 대하여.
자주 느낀다.
허무함과 무기력함을.
자주 싸운다.
자살 충동과.
가끔 돌아본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쓰고, 그리고, 찍으며 살아갑니다. 글, 그림, 사진 그 사이를 유영하며 예술을 향유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