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엄마의 유산,위대한 만남 1월 18일 토요일
두둥! 기대하고 기다렸던 날이다.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 친구와 함께 그곳으로 향했다.
초행길이었고 설렘반 긴장반으로 떨림도 있었지만 길치인 내가 다른 길로 안 빠지고 제 시간 안에 무사히 잘 도착한 것에 감사하다.
함께한 동반자! 그리고 그곳에 있을 동반자들! 마음 잘 맞는 친구와 함께 해서였을까? 오고 가는 동안, 또 모임에서도 안심, 든든, 편안했다.
이날 모든 게 감사했고 탁월한 선택, 시간들이었다.
위대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정말 많은 분들이, 40여 분 넘는 인원이 한 곳에서 모였고 온라인으로도 20여 분 넘게 총 70여분이 참여했다고 한다.
[엄마의 유산]의 저자이신 지담(김주원) 작가님과 근아작가님, 제노아작가님, 대마왕작가님 네 분을 중심으로 진행된 위대한 만남은 브런치에서 활동 중이신 여러 작가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만남이었다. 우리들의 위대한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강연을 들으며 네 분 작가님들의 보이고 또 보이지 않는 힘, 뜨거운 열정과 비전, 꿈, 겸손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이 분들의 눈빛과 목소리, 열정은 곧 카페 안 분위기를 하나로 집중되게 하셨고 공기는 뜨거워졌고 우리의 눈과 귀는 쫑긋 세워졌다. 지담 작가님이 열이 난다고 하셔서 처음에 걱정도 되었다. 지금은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싶다. 네 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네 분 작가님들께 궁금한 것에 대하여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뒤쪽에 앉아 잘 들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듣고 기록한 것을 옮길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내가 나에게 읽혀야 할 책을 먼저 봐야 한다.(내가 읽고 싶은 책 보다)
*위대한 유산은 절대 꺼지지 않는 점화될 책이다.
*잠깐 반짝이는 책이 아닌 오랫동안 계승될 비전이 있는 책이 되길 바라셨다. 이날 모두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믿는다.
*아이를 교육할 때 education(교육)의 어원이 '안에서 끄집어낸다'라고 하시며 내가, 부모가 보여주라. 내가 보여줌으로 아이에게 보여준다.
*하나의 생명은 굉장히 위대하다. 하나의 우주다. 아이는 나보다 더 큰 우주다.
*엄마는 엄마 삶을 쫀쫀하게 잘 살아가라.
*정신이 건강하다. 밥 직접 해서 먹이자. 엄마의 열린 대화(ex 엄마는 엄마 한 거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아이 한 거 이야기해 준다)
*안 되는 이유 말고 되는 이유를 찾는 마인드!
*그냥 하라!
*성공하려면 반복, 훈련-에머슨
*아이가 질문하면 질문은 질문으로 답한다.
*내 주변이 미래다.
*동반자
*어릴 때 교회 종이 울리면 해가 뜨는 줄 알았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숫자는 무조건 증가로 간다.
*내가 쓰는 글에 똥값을 매기면 똥이 나오고 금값을 매기면 금이 나온다.
*내 정신의 금이 손아귀의 금으로!
4시간이라는 시간은 금세 지나갔고 귀하고 보석 같은 많은 내용들을 다 담을 수는 없어서 아쉽지만 내 정신과 마음에는 이보다 더 많이 많이 담아서 왔다고 믿는다.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엄마, 아빠가 꿈이 있는 아이들을 만든다.
엄마는 엄마꿈을 위하여,
아빠는 아빠 꿈을 위하여
아이는 아이꿈을 위하여 뽜이팅!!!"
위대한 만남, 첫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