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5
1829년 3월 24일 화요일 (눈에 띄는 날)
데몬의 개념에 밑줄을 치며 고개를 끄덕인다.
괴테를 생각하는 에커만의 마음에 공감하고 밑줄 친다.
모차르트가 [파우스트]를 작곡하길 바랐던 괴테와의 대화를 듣는다
찰칵! 문이 열린다. 나는 자연스레 안경을 벗는다.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클래식 음악에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댄스음악이 나온다.
유튜브를 보며 아이는 오 놀라운 아침운동을 한다.
곧이어 작은아이가 나오더니 따라서 오 귀여운 운동을 한다.
지디가 부르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지금은 200년 후 오늘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빛나는 것,
수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연이 선사하는 색채,
아침의 햇살은 황금빛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