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refresh

No.28

by 예원

존경하는 분께

선물 받은 립스틱

각인된 문구 ‘1004YA’


1년이 흘렀다.

그 립스틱은 지금도 내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ing

각인된 문구도 여전히 내 마음에 새겨져 있다.


오늘 새벽 ‘엘리야’를 묵상합니다.


그리고 은혜 위에 은혜에 감사합니다



재탄생 ,재파송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keyword
월, 화 연재
이전 27화open,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