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
존경하는 분께
선물 받은 립스틱
각인된 문구 ‘1004YA’
1년이 흘렀다.
그 립스틱은 지금도 내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ing
각인된 문구도 여전히 내 마음에 새겨져 있다.
오늘 새벽 ‘엘리야’를 묵상합니다.
그리고 은혜 위에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