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보내야겠다.
마침 아이가 기말고사 기간이다.
늦은 시간 아이를 데리러 스터디카페로 향하는 동안 '사색의 기계'(자동차)에서 아이가 시험기간인 것에 감사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은 ‘고3 수험생이다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200일 반 또는 105 일반 성경통독 할 때 꼭 갖는 마음가짐이자 태도이다. 그만큼 매일 성경을 5장 또는 10장씩 읽는다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를 보며 도전을 받는다.
아이가 고등학교 다니는 기간 동안 나도 나의 꿈을 위해서 고3수험생 마인드로 노력해 볼까
루틴의 중요성을 안다.
하루의 시간 중 새벽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 요즈음 늦은 아침을 맞이하곤 했었다.
모닝루틴이 모닝루틴이 되도록 조금 더 진지하게 그래서 조금 더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자.
여기서 하나 더! 저녁루틴 스토리가 어떠하길 바라는가
저녁루틴을 잘 지켜 고치고 싶던 패턴이 바뀌길 바랍니다.
그냥 있어도 행복한 12월을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
그동안의 고유한 나만의 좋은 루틴들을 충만하고 선명하게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밤에 쓰는 글도 좋다.
나의 발전을 위하여 쓰게 되는 글쓰기 고마워! 감사해!
이것만으로도 가치 있고 의미 있다.
현재 아이가 시험기간이고 지금도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있다. 신께 감사한다.
역시 나를 가장 잘 아신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를 보며 양심이 찔렸다. 어떤 변명도 이유도 안된다.
우리는 부모이고 인생을 먼저 태어나 함께 살고 있는 믿음의 영적 지도자이니까.
역시 오늘도 글쓰기 참 잘했다!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모든 것이 은혜이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