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항상 책 읽기가 좋은 날이다.
시 한 편을 낭송하듯이
책 한 권을 읽듯이
사람이 시이고 사람이 책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온 날엔
마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듯이 글을 남기고 싶다.
오랜 친구들과 대화는 나에게 축복이다.
예쁜 마음, 예쁜 생각으로 밝고 생기발랄한 우리들은
서로에게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전해주려고 노력한다.
아름답고 쾌활하고 다정하게 살기
온유한 마음과 행동으로 예쁜 삶을 살기
좋은 친구들은 다정한 동반자이자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하는 훈계자이다.
한 편의 시를 낭송하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온 듯한 만남이 있다.
좋은 친구들과 오래오래 함께 라이프를 축적하는 나의 라이프가 축복이다.
먼저 진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아메리카노로 채워주는 커피를 좋아한다.
내 안에 고운 심성이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는 어른이 되기를 약속한다.
40대 중반의 내가 먼 훗날 나에게 편지를 쓴다.
먼 훗날 그런 어른이 되어달라고 편지를 쓴다.
예쁜 마음과 예쁜 생각을 전해주고 싶어 노력하는 우리들은 소중하고 좋은 친구다.
남기고 싶은 순간은 인생컷이 된다.
웃음이 필요할 때 행복을 준비해 준 친구들이 있어 맘껏 웃을 수 있었어.
고맙다 내 친구들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기도할게.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