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별을 닮은 저의 스승님께 올려드립니다.
J,
저에게는 J처럼 저를 온유한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잘 크도록 키워주신 스승님들이 계세요.
어릴 적 남들 앞에만 서면 수줍어했던 성격을 발표를 잘하고 특기를 살려주시고 모범상, 표창장을 받는 학생으로 바꾸어주신 스승님부터 시작하여...
성인이 되어서는 삶의 지혜와 굳건한 믿음을 심어주신 스승님들까지... 생각하면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눈물부터 나옵니다.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보답해드려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때론 부모님 같은 사랑으로 품어주시기에 감사와 함께 마음이 먹먹해 옵니다.
그분들의 바다처럼 깊고 넓은 사랑을 어찌 보답해야 하는지요...
제가 기뻐하면 더 기뻐하시고 제가 아파하면 더 아파하시는 것을 온 마음으로 알기에 눈물이 흐르는 걸 막을 수 없네요... 항상 J와 닮으신 분들요.
저의 편지 속에 조금이나마 제 진심과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어쩌면 더 빨리 쓰고 싶었던 편지였는데요... 제 마음이 그분들께 떳떳하지 못했을까요... 자꾸 미루게 된 것도 다 아셨노라고... 괜찮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실 거 같아요.
J~! 잘 전해주실 거라 믿고 감사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께,
안녕하세요! 샬롬!
먼저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컸고... 또 자라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사명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결국 부족함 없이 넉넉함으로 끝까지 승리할 거라 믿고 감사드려요.
스승님이 한분은 아니지만 제 삶 속에 은혜와 사랑의 주인공들 이셔서,
하나의 편지에 담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에요. 기뻐 받아주실 거라 믿고 감사해요.
당신께 받은 어버이 같은 사랑과 은혜를 보답할 길은 먼저 제가 잘 되는 것이겠지요.
가지고 계신 지혜와 명철, 그리고 사랑을...
정성을 다해 알려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한 그 고귀한 마음과 노력들을 저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 아름답고 귀한 말씀대로...
잠시 멈출지라도 당당히 세상에 나가 선하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할게요.
과거를 보면 그렇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받은 사랑이 너무 컸나 봅니다.
때론 호랑이선생님 같고 때론 어버이 같고, 때론 친구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나의 스승님,
당신이 계시기에 제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승리하는 삶, 성공하는 삶이다.
스승님께 받은 사랑과 가르침, 또 저의 믿음과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요.
저의 스승이자 어버이 같은 사랑이시여!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제자올림
P.S 저보다 저를 잘 아시는 큰 사랑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소원하신 모든 것들이 축복 안에서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