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폭망하고 남탓한다

장사가 안 되는 점포의 특징

by 장주인

장사가 안 되는 점포에 특징이 있다. 사람들이 처음 가졌던 밝은 미소는 점점 사 라진다는 것이다. 대부분 바쁘다 보면 자신의 즐거운 상태가 사라지게 된다. 예상과 달라서 그런지 일이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어지고, 매출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점포에서 고객이 넘쳐나게 되면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바쁜 영업장에서는 더 많이 움직여야 하기에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미소다. 하지만 그 미소는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다. 미소는 자신의 기분이다. 그 기분은 현재의 만족한 상태를 말해준다. 이건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지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장사가 잘되면 노동이 증가하여 당연히 미소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고객의 불편함보다. 자신의 수입에 더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미소가 살아진다는 것은 노동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자신에 영업장에서 바로 옆에 동일한 점포가 생겼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고객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고 더 밝게 웃으며 맞이하는 것이다.


그전까지 고객이 요구했던 것들과 무시했던 것들을 다시 확인하거나 다시 들으려고 하게 될 것이다. 그전부터 진작해야 하면서도 하지 않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잘못 정리하는 습관들을 가지고 있거나 중요한 순서를 모르거나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중요한 걸 밀어내 버린 채로 또다시 다른 즐거움을 찾기 위해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것들을 모르는 척하며 그냥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아마도 주변에 사람들과 고객들이 떠나고서야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미소를 만들고 웃다 보면 사람들이 자신을 찾기 시작하는 것이 두렵 기 때문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을 찾고 더 고객들을 맞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점포에서 의무적으로 웃어야 한다. 웃다 보면 고객들이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종업원들, 직장인들은 자신의 점포 자신의 것을 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 건 여전히 인생이 장사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의 장소에서 지금의 영업장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잘못 자리 잡은 의식들이 굳어지게 될 때 인상도 행동도 습관이 되어 아주 무의식 속에 깊숙이 자리 잡힌다. 사람들은 이런 단순한 것을 알지 못하고 변화도 끌어내려하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신체 한계점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 채 현재 위치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또 다른 것을 찾아다니며 더 즐거운 것만 찾는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인생을 허비한다. 이런 깊숙이 자리 잡은 부정적인 생각, 무의식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자 신의 인생의 과정들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동이 방해를 만들 뿐이다.


자신은 현 재보다 훗날 미래의 일에 대비하게 되다 보니 그것을 위해서 지금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비축한다. 현재의 장소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을 비축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이 생겨 장사에서 우선시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들이 밀려 버리는 이유다. 이건 자신의 잘못 자리 잡은 의식과 습관들을 빨리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일을 할 때 하나의 생각만 하고 다른 것들은 닫고 밀어내 버려야 한다. 이건 인생을 살며 여러 과정이 하나의 행동만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지 못했고 여러 가지 행동들이 방해 요인만 된다는 걸 모르기 때문이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정리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가지를 말씀드렸다. 2가지 모두 고객을 의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을 의식한다는 건 모든 의식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우선순위로 정하겠다는 뜻이다. 이런 중요한 의식을 우선 나열할 수 있을 때 비로써 자신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연히 이사회를 자신 혼자 살아간다면 더 웃어야 하고 깔끔하게 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소비가 늘어나다 보니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노동이라는 걸 당연해야 하는 시대다. 물건을 바닥에 내려놓는다거나, 어떤 물건을 치워야 할 때 주변의 고객들에게 불편함과 피해 없도록 항상 의식하고 배려한다 는 생각을 깊숙이 자리 잡는다면 그 의식은 습관이 되어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뒤 바뀌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잡히게 될 것이다.


선반에 물 잔을 딸그락 소리 없이 내려놓을 수 있을 때쯤 우리는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소비자를 생각한 다는 의식들이 생겨날 것이다. 비로써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탄생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목적의식과 생산자로 살아가야 하는 의식이 지워져서는 안 된다. 장사에서는 소비자를 생각하는 중요한 의식을 우선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과거의 습관들이 다시 올려져 그 아래 새로 생긴 중요한 의식들이 덮여서 밀려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정리를 우선시하게 되면 인생을 살며 꼬여가는 순서들과 복잡한 문제들이 쉽게 나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 앞에 불필요하게 쌓여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을 때쯤 미래에 대해 답답하고 복잡한 상태에서 해 방감을 느끼고 즐거운 상태로 뒤바뀌게 될 것이다.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점점 자 신 앞에 막혀있는 것들에 가려져 보지 못한 태양 광채 같은 밝은 빛이 자신의 앞 길을 밝혀주게 될 것이다. 잘못 자리 잡은 의식들이 던져질 때 필요 없는 것들을 홀가분하게 버릴 수 있을 때 자신은 몸이 움직이게 되어 결과는 자연스럽게 뒤바 뀌게 될 것이다. 당연히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고 점점 몸은 가벼워진 자신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정리는 지금부터 가장 우선시해야 함을 명심하고 뒤바뀐 우선순위를 교환할 수 있을 때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 자신이 즐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는 능력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하는 건


⚫ 지금 자신의 미소가 어떤지?

⚫ 왜 미소가 없는지? 왜 내 몸은 항상 무거운지?

⚫ 왜 행동하지 못하는지?

⚫ 왜 중요한 순위를 모르고 그 순위가 밀려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사진: Unsplash의 Ryan Sna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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