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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희 작가님 글 댓글시
: (몸과 마음으로) 다르게 보라는 초대 | 풍경화는 화가가 작업하며 때때로 서 있던 곳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리고 화가의 눈으로 장면을 바라보게 한다. 이질적인 풍광이나 색다른 시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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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새둥지를 짓고 싶은 빈둥지의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