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의 저자 짐 콜린스는 자신의 진로 결정을 위해 자신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1.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What do I love to do? Passion
2.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What am I good at? Skills
3. 수익이 되는 일은 무엇인가? What will I get paid for?
짐 콜린스는 공통되는 답변을 찾은 후 MBA를 선택하고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일을 했다.
행복했어야 했는데, 그러고도 행복하지 않았다.
4. “누구와 일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 네 가지 질문을 여러분 자신에게 해보면 어떨까? 네 가지 질문 모두에 공통적으로 답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그 일이 있다면 당신의 인생 진로를 찾은 것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