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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수 연 Apr 15. 2024

남이섬1박2일 여행

5.점심식사  파전 잣막걸리

식사 한식 파전 잣막걸리     

남이섬에 배가 닿았다.

기분이 좋다.

그 유명한 남이섬을 왔다.

이곳을 여행지로 추천하고 함께 한 지인에게 감사했다. 

줄지어 있는 나무들이 눈에 들어 온다.

길을 따라 걸었다. 겨울연가 촬영지답게 간간이 눈사람이  보인다.

처음 온 섬의 크기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지인의 안내에 따라 걸었다..

1박2일 여행 계획에 맞게 이동을 했다.

점심 식사는 한식이다.

파전과 불고기 잣막걸리로 했다.

음식점을 찾아 들어 갔다.

한가롭다. 주인이 친절하게 대해 준다.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했다.

과거 현재에 처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섬 안에서 1박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다.

내일까지 남은 시간이 여유롭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도 해는 기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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