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월의 마지막 밤
난 그저 개구리에 꽂혀 있고
춤은 그저 쓸쓸하고
막막한 밤이 또 흘러 간다
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