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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속도로 Aug 02. 2024

성시경 못참아

성시경의 진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곡들이 새삼 너무 좋네요. 근래 노래방을 가면 한 곡씩은 꼭 부르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멜론 계정에는 좋아하는 가요 60곡만을 모아둔 플레이리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가요는 그것만 돌려 듣는다네요. 그중 성시경이 무려 두 곡인데, 저랑 최애가 겹칩니다.

《Double Life ; The Other Side》

ᖰ ᖳ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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