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시경의 진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곡들이 새삼 너무 좋네요. 근래 노래방을 가면 한 곡씩은 꼭 부르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멜론 계정에는 좋아하는 가요 60곡만을 모아둔 플레이리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가요는 그것만 돌려 듣는다네요. 그중 성시경이 무려 두 곡인데, 저랑 최애가 겹칩니다.
ᖰ ᖳ 〈차마〉
좋아해 온 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