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의 소중한 사랑이야기
착각
by
아론
Jun 1. 2024
아래로
따뜻한 봄이라 생각했는데
아
직
살
이 아리다.
겨울보다 따뜻
할
뿐인데,
봄이 따뜻하다고 착각한 걸까.
keyword
봄
겨울
이별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아론
소속
삼성전자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구독자
5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꼬인 삶 풀어내기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