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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여범
Mar 27. 2024
삼월
민초 박여범 시인
삼월
민초 박여범 시인
설렘으로, 다시 한번, 아리게 곱디고와서
황홀한 눈부심으로, 더디게 눈에 담고픈
혼불의 고장 사매면 삼월은 꽃내음 가득하고, 주렁주렁 열린 봄이다
담장 너머 판타지는 자유로운 상상이다
그 이상의 여행을 위한 마중물 한 사발이다
keyword
설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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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형용사는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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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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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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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소속
시산맥
직업
시인
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
저자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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