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사고에 관한 실용적 사고?(1996.7.20)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2809일차
241220 문제 해결 방법 적용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심리학 분야는 다른 학문 분야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중요하고 유용합니다.
동시에 심리학 분야는 대다수 구성원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부실합니다.
4강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다섯 가지 방법 - 실용적 사고에 관한 실용적 사고? 1996년 7월 20일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김영사, 2024.11.8
평단지기 독서법 2024년 25번째 도서로 선정한 책《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네 번째는 1996년 7월 20일 비공식 강연' 실용적 사고에 관한 실용적 사고?'에 관해 이야기입니다. 즉, 200만 달러의 창업 자본을 가지고 2조 달러짜리 회사를 만드는 문제, 코카콜라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서두부터 이 강연 자료는 한 번에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줍니다.
다섯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크고 쉬운 질문부터 해결, 문제 단순화
2) 수학을 통해 갈릴레오의 결론 따르기
3) 문제를 뒤로도 생각해보기
4) 기초적 학문적 지헤, 다학문적으로 생각하기
5) 롤라팔루자 효과, 여러 요소의 커다란 조합 측면 생각하기
단순해 보이지만, 이걸 코카콜라에 적용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 읽어도 모른다고 하니 제 지식 수준을 의심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사실 4강은 11강을 읽은 후에 다시 읽어보라고 나와있으니 다음에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찰리 멍거의 철학을 읽어가다보니 '시기심'과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심리학 분야가 엄청나게 중요하고 유용하다고하는데, 대다수 구성원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부실하다고 해요. 그래서 시카고 대학에서는 심리학과를 아예 없애버리기도 했다는 군요.
사업을 위해서는 심리학에 대한 공부가 필수입니다.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라면 마케팅 공부보다 심리학 공부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거
로버트 그린의 책과 스티븐 핑거의 책이 매우 두껍습니다. 하지만 읽어두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읽었는데,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 도전장을 내밀어야 겠습니다. 사실 이게 첫 번째 책의 두 배분량에 해당되기에 책 4권 정도 읽는다 생각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힘들고 살아가기 어렵나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P턴 했습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자신에게 돌립니다. 특별한 걸 쓰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글에 담는 방법이라 브랜딩이 저절로 됩니다. 아주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쌓아가면 독서와 글쓰기의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독서와 글쓰기 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물어볼 때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 어떤 대답을 원하느냐 구체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제를 뒤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경제경영, 인문, 심리, 고전, 뇌과학, 벽돌책까지 다양하게 1년 동안 평단지기 독서클럽을 운영하게 되므로, 혼자 읽으면 절대 읽지 않을 책을 함께 천천히 읽고 나눌 수 있습니다. 다학문적인 사고로 메타인지가 확장되죠. 작가들과 SNS의 협동 전략으로 롤라팔루자 효과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평단지기 독서클럽과 파이어북 라이팅 과정이라면 정규과정 초기 비용으로 2억을 벌어들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2025년을 함께 맞이한다면,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669358653
글쓰기 분야는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필요하고 유용합니다.
동시에 글쓰기 분야는 대다수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쉽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평단지기 독서 2024년 - 25차 -8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2809일차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 평단지기 독서글이 가장 빠르게 글이 올라오는 곳은
와이작가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