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가 프렌즈에 빠지게 된 이유

by 말랑작가

이 글은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 드라마인 프렌즈를 수없이 반복해서 본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녹여 작성한 감상문 겸 수필입니다. 단순히 재밌기도 했고 영어공부도 할 겸 프렌즈를 보기 시작했지만, 시즌 10까지의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본 지금은 프렌즈의 각기 다양한 6명의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10년의 스토리를 통해 저의 20대와 3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인생의 지침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프렌즈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하여 '프렌즈 덕후'로서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프렌즈 주인공 소개와 간단한 인물관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로스(Ross) : 고생물학자, 박사학위 소유자, 공룡애호가, 전 부인이 레즈비언이라 이혼당함, 레이첼을 짝사랑, 보수적인 편, 너드, 모니카의 친오빠
레이첼 (Rachel) : 고등학교 퀸카 출신, 의사아버지를 둔 부잣집 딸,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음, 치과의사 남자와의 결혼식 당일에 도망침
모니카 (Monica) : 로스의 친동생, 어릴 적 뚱뚱했음, 부모님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아 상처가 많음, 결벽증 소유자, 요리사,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싶어 함(+부모님의 압박有)
챈들러 (Chandler) : 농담쟁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가 많음, 아버지가 게이, 어머니는 야한 소설작가, 통계 관련 고연봉 직장인,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지 않음
조이 (Joy) : 배우(계속 돈이 없다가 시즌이 끝나갈 무렵에야 돈을 잘 벌기 시작함), 챈들러의 룸메이트, 뇌순남, 여자를 밝힘, 잘생겨서 인기가 많음, 대식가
피비 (Pheobe) : 마사지사, 어머니는 자살하고 아버지는 집을 나가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냄, 비건 주의자, 생명을 소중히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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