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오늘의요리,술,영화 (처량한 남자의 술)

자나 깨나 마티니만 찾는 제임스 본드, 007 원작자도 마티니?

by 구부장

처음부터 난봉꾼은 아니었습니다.

이게 다 베스퍼 때문?


제임스 본드는

여자를 유혹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스파이 일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그리고 사랑의 아픔도 심해서

첫사랑 베스퍼 린드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녀를 잊기 위해

본드걸의 유혹 속으로

자신을 맡긴 측면(^^)도 있다고...


1956년 카지노 로열에서는

우슬라 안드레스!

2006년 카지노 로열에서는

에바 그린이

007의 그녀 베스파 린드를 연기했습니다.


다가오는 여자는 거부하지 않고

찾아가서 마시는 술은 있다.


1953년 출간된

첫 소설 카지노로열에는

제임스 본드가 마티니(Vesper)

주문은 아주 깁니다!


'Three measures of Gordon's,

one of vodka,

half a measure of Kina Lillet. S

hake it very well

until it's ice-cold,

then add a large thin

slice of lemon-peel.

Got it?'


"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영화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하는 것으로

정착이 되었죠!


첫사랑을 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티니에 취해

본드걸과의 뜨밤을 보내야 했던

씁쓸한 남자 제임스 본드!


그 원작자는 어떤 술을 즐겼을까요?


Poor Man's Thing

처량한 남자의 술!


원작자 이언 플레밍은

럼펀치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가 직접 남긴 레시피가 있고

그가 직접 붙인 이름이 있습니다.

처량한 남자의 술


ㅠㅠ

조만간 직접 조제해서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그의 전기에 그 레시피와 함께


1964년 오늘(8월 12일)

제임스본드스럽게 살던

이언 플레밍이 떠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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