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오늘의요리,술,영화 (처량한 남자의 술)
자나 깨나 마티니만 찾는 제임스 본드, 007 원작자도 마티니?
by
구부장
Aug 12. 2024
처음부터 난봉꾼은 아니었습니다.
이게 다 베스퍼 때문?
제임스 본드는
여자를 유혹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스파이 일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그리고 사랑의 아픔도 심해서
첫사랑 베스퍼 린드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녀를 잊기 위해
본드걸의 유혹 속으로
자신을 맡긴 측면(^^)도
있다고...
1956년 카지노 로열에서는
우슬라 안드레스!
2006년 카지노 로열에서는
에바 그린이
007의 그녀 베스파 린드를 연기했습니다.
다가오는 여자는 거부하지 않고
찾아가서 마시는 술은 있다.
1953년 출간된
첫 소설 카지노로열에는
제임스 본드가 마티니(Vesper)
주문은 아주 깁니다!
'Three measures of Gordon's,
one of vodka,
half a measure of Kina Lillet. S
hake it very well
until it's ice-cold,
then add a large thin
slice of lemon-peel.
Got
it?'
"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영화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하는 것으로
정착이 되었죠!
첫사랑을 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티니에 취해
본드걸과의 뜨밤을 보내야 했던
씁쓸한 남자 제임스 본드!
그 원작자는 어떤 술을 즐겼을까요?
Poor Man's Thing
처량한 남자의 술!
원작자 이언 플레밍은
럼펀치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가 직접 남긴 레시피가 있고
그가 직접 붙인 이름이 있습니다.
처량한 남자의 술
ㅠㅠ
조만간 직접 조제해서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그의 전기에 그 레시피와 함께
1964년 오늘(8월 12일)
제임스본드스럽게 살던
이언 플레밍이 떠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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